미디어는 메시지의 몸발표 실험

MEDIA · MESSAGE · BODY

말에 몸을 입히다

이미지의 함축, 만화의 여백, 그리고 장면을 잇는 시간.

깊은 틈 양쪽의 두 사람이 파도처럼 흐르는 종이 다리로 이어져 있다.

말이 건너가려면, 몸이 필요하다.

먼저, 문장 하나

괜찮아.

이 말은 어떤 마음일까?

짧은 말에는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다.

표정과 상황이 들어오면

문장 밖에 마음이 있다.

왼쪽: 괜찮아라는 문자를 읽고 안도하는 남자. 가운데: 비 내리는 정류장의 침묵. 오른쪽: 젖은 머리와 붉은 목도리의 여자가 눈물을 참으며 괜찮아라고 말한다.

같은 문장. 서로 다른 마음.

안도한 수신자와 눈물을 참는 발신자 사이에 빗물과 침묵이 놓인 세 컷 웹툰.

몸이 의미를 드러낸다

같은 말.
다른 마음.

표정은 말의 온도를 바꾸고,
컷 사이의 여백은 생각할 시간을 준다.

슬라이드의 전환도
그 사이를 연출하는 일이다.

움직임과 목소리가 들어오면

이번에는, 시간의 몸.

전하고 싶은 영상으로 이 장면을 채워 보세요.

목소리 · 표정 · 움직임

영상이 시작되기 전의 멈춤도 발표의 일부입니다.

웹 주소에서 연 발표본에서는 영상 임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두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빛나는 종이 다리.

이제, 당신의 메시지

어떤 몸으로 전할 것인가.

함축하고, 배치하고, 머무르고, 연결한다.